7.5달러에 SS를 질러 워해머2 베타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찾던 RTS!

레드얼럿3가 있다구요? 버리세요. 마음같아선 돈받고 내다 팔고싶은 지경입니다.

물론 업라이징은 이제 관심에도 없구요.

지인의 도움으로 SS를 질렀습니다. 7.5달러에 급작스런 세일을 하더군요.
대놓고 7.5달러 내고 베타 일주일 일찍 즐겨라 이거죠.

환율을 따지면 만원쯤 되는데 아 그딴건 상관없고요. 존나 짱입니다.

일단 여타 다른 RTS와 구분되게 전략 포인트와 땅따먹기가 정말 정신없이 전개되고, 이를 지키는 방식과 그에 부속되는 각 종족의 대처방식 또한 다르기 때문에 진짜 전투의 묘미를 느낄수 있고, 또한 본진은 건물이 하나밖에 없고, 다른 부속,생산건물이 없기 때문에 그야말로 컨트롤로써 결정되는 전투RTS의 최고의 정점을 누리고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대만족입니다. 특히나 이전부터 예고했다시피 각 종족의 3영웅은 상당히 독특한데, 이들의 특색이 굉장히 달라 다른 영웅을 고르면 같은 종족이라도 다른 종족을 플레이하는 느낌을 주는 정도입니다.

<극초반, 초반이 굉장히 약한 타이라니드. 그 부분만 잘 버텨낸다면 저정도 물량 쯤이야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는 주 종족 타이라니드, 영웅으로 레이브너 알파를 사용하는데
어떠한 곳으로도 순식간에 이동할수있는 터널을 뚫어주어서 굉장히 전략적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특히나 게릴라를 좋아하는 저에게 마음에 들고, 위험으로부터도 터널을 뚫어 벗어날수 있기 때문에,
정말이지 타이라니드의 설정을 잘 따르고 분위기를 제대로 구현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포트레이트(초상화)를 볼때마다 굉장히 멋지게 그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최적화도 굉장히 잘 되어있어, 8400GS가 중 혹은 하옵으로 돌아가는 등 굉장히 놀라운 최적화를 보여줍니다.
그래픽에 비해 굉장히 낮은 사양을 요구하며, 프레임도 굉장히 잘 나오기 때문에 최적화 면에서는 굉장한 성공을 거두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로딩도 빠르지요.

<...>

<아햏햏>


또한 워기어 시스템도 바뀌어서, 티어에 따라 일정한 돈을 구입을 주고 사는 시스템은 똑같지만, 한번 구입해놓은 워기어는 시간을 소모해서 갈아입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굉장히 주체적인 대응이 가능합니다.

밸런스에 관하여는 논하지 않겠습니다. 역시나 아직 베타기 때문에 정리되지 않은 부분이 많이 보이곤 하지요.
어쨌던 총재적으로는 대만족입니다. 요즘에는 워해머2만 하루종일 하면서 사는것 같네요.

<크아아악>




by 김엄마 | 2009/01/23 22:47 | 일상생활 | 트랙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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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01/25 09:2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커맨더 at 2009/01/25 11:25
플랫폼 시발롬이에요
가디언 시발롬이에요
아바타 시발롬이에요
Commented by 김엄마 at 2009/01/25 13:54
나뚜루//지금 스팀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김엄마 at 2009/01/25 13:54
커맨더//그냥 엘다가 시발롬ㅇ에요
Commented by 워록형니무ㅜㅜ at 2009/05/09 16:46
커맨더// 카니팩스가 더 시발롬이에요
Commented by 김엄마 at 2009/05/10 15:57
베타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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