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더 데드 4 ~ 이후 떡밥분석


세가의 세기의 명작 건슈팅 게임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어오며 하우스 오브 더 데드 EX(외전)까지
출시된 지금, 하우스 오브 데드 시리즈의 무수한 스토리 떡밥은 아직까지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하우스 오브 더 데드(이하 하오데)의 스토리 연결 순서는 특이하게도 1 - 2 - 4 - 4스페셜 - 3 입니다.
평소 궁금한걸 점대 참지 못하는 제 성격에, 각종 게임에서의 떡밥을 가지고 스토리와 떡밥을 분석해보았습니다.

스토리에 관련된 것들은 모두 공식 설정입니다.

1. 큐리언의 행방 ?

< 로이 큐리언은 자신의 아들의 병을 치료하고자, 인간의 유전 형질을 변형시키는 연구를 진행합니다.
이 유전 형질 변형의 가장 완숙한 단계 + 고도의 과학기술의 산물인 매지션과 휠 오브 페이트가 탄생하고, 이 두 개체의 중간 유전자 (가장 완벽한 유전자)로 인해 다니엘의 병은 완치됩니다 - 공식 설정 >

로이 큐리언(Roy. Curien) 박사는 1차 HOD 사태의 흑막으로, 아들인 다니엘(Daniel)의 불치병을 치료하고자 자신의 연구를 진행하게 됩니다. 보다 성숙한, 한마디로 완벽한 유전자를 찾아내어 자신의 아들의 질병을 치료하고자 했던 것이 그의 목적이였죠.

이후 그는 더 매지션(The Magician)과 운명의 수레바퀴(The Wheel of fate)의 중간 유전자에서 이 '완벽한 유전자'를 찾아내게 되고, 이것을 아들에게 투여함으로써 아들의 병이 완치 - 그의 아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공식 설정입니다)

이후 큐리언은 허밋(Hermit)으로 시간을 끌고, 자신의 마지막 걸작 매지션을 완성시킵니다. 하지만 매지션의 인공지능은 너무도 높았던 탓에, "나라는 존재는 명령받지 않는다(No one give instructions to me)" 라는 대사를 뱉으며 큐리언을 죽입니다.

일단 여기서 큐리언 박사는 완벽하게 죽게 됩니다.

큐리언이 휠 오브 페이트로 다시 살아났다는 분들도 많은데, 아닙니다. 그 부분은 밑에서 다룹니다.

--------------------------------------------------------------------------------------------------------------------

2. 골드맨(Goldman) ?

< 그들(인류)은 그들의 급속한 증식이 이 세계에 무슨 결과를 초래할지 아무 생각이 없었지 >

골드맨은 HOD1의 흑막 '큐리언'박사의 연구 후원자였고, 또한 시리즈의 양대 흑막죽 한명입니다.

HOD2 와 HOD4 에 등장하며, 인류가 과잉된 지금의 망쳐진 세계를 재정비하고자, 인간보다 높은 수준의 * 지적 생명체를 만들어 인류세계를 재정비 하고자 합니다.

<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존재중 하나, 더 스타(The Star) >

* 골드맨이 말하는 지적 생명체란 ? 우린 흔히 HOD 게임에 등장하는 적들을 '좀비'로 부르지만, 그것들은 좀비가 아닙니다. 끔찍한 외관을 하고 있는 적들은 아직 성숙하지 못한 개체들이고, 큐리언이 진정으로 만들어 내려 하는 것들은 게임 후반부에 등장하는 고도의 과학기술로 무장된 사이보그나, 더 스타(The Star)같은 초월적 생명체들입니다 - 공식 설정

골드맨에서부터 슬슬 HOD시리즈의 세가 떡밥풀기가 시작됩니다. 골드맨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HOD2에서, 골드맨은 자신의 최고 걸작 엠페러(The Emperor)가 주인공들을 제거하는데 실패하자, 실망하며 자신의 빌딩에서 떨어져 스스로 투신자살합니다.

단, 골드맨이 자살하기 전에 내뱉은 한마디

"Someday.. the true succesor will come (언젠가.. 진정한 성공자가 나타날 것이다)"

여기서부터, 이미 골드맨과 큐리언을 제외한 또 하나의 흑막이 이미 존재한다는것을 눈치챌 수 있습니다.
또한, 곧 그 흑막이 게임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구요. 바로 그 흑막을 4번째 목록에서 다루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골드맨이 투신자살해서 죽었으면 아무 문제가 없겠는데, 문제는 골드맨의 시체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바로 이 이유에서(골드맨의 시체 수색) HOD4 의 주인공인 케이트와 제임스가 파견된 것이구요. 결국 시체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HOD 4 최종보스 더 월드(The World)를 상대하기 직전, 제임스와 케이트는 골드맨의 건물에 잠입하기에 성공.
그곳에서 핵폭탄을 해체하는데 성공하며(HOD 4의 주된 스토리) , 골드맨은 이를 축하한다며 미리 녹화된 화면으로 주인공들에게 말들을 건넵니다.

여기서 이 화면이 미리 녹화되어 있기 때문에 골드맨은 죽었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아니라는 증거를 찾아냈습니다. 바로, HOD4 5번째 미션의 인트로에서 그 증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

<HOD 4 - 5스테이지의 인트로 장면. 골드맨이 주인공들에게 직접 핵폭탄의 발사를 경고하는 문자를 보냅니다 >

바로 골드맨 본인이 직접 케이트와 제임스의 PDA로 핵폭탄의 투하를 카운트다운하는 '문자'를 보냈다는 것입니다.
화면들은 골드맨이 미리 녹화를 해 뒀다고 치더라도(골드맨이 자살했기 때문에) , 어떻게 핵폭탄을 카운트하는 문자를 그들에게 보낼수 있었을까요?

HOD 2와 4 사이에는 스토리 상으로 3~4년의 갭이 있습니다. 핵폭탄을 3~4년 전 미리 준비해 놓고 예약문자를 '3~4년 후'로 설정해놨다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리죠

즉, 골드맨은 아직 살아 있다는 겁니다.

더 확실한 증거를 보여드릴까요 ?

HOD 4의 두번째 엔딩입니다. 통상적으로는 건물을 내려가는 씬에서 끝이 나지만, 일정 조건을 달성하면
오히려 화면이 건물의 꼭대기를 향하고, 주인공들을 위해 녹화되었던 화상 화면의 노트북에서 골드맨의 모습이 비춰집니다.

골드맨의 두 눈이 붉게 빛나며, 눈가부터 피부가 쪼개지고 검은 형체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우린 여기서, 골드맨이 인간의 존재는 이미 아니라는 것을 캐치해낼 수 있습니다. 그말인즉슨, 골드맨이 인간을 초월한 진정한 존재(이것이 골드맨이 추구했던 가장 큰 목표였으니까요) - 즉, 지금의 인류세계를 재정비할 죽음의 사신, 악마(The Devil)이 될수 있다는 것이 저의 첫번째 추측입니다.

* HOD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타로카드에서 보스들의 이름을 따오는데, HOD4 시리즈까지 쓰이지 않은 타로카드 이름은 각각 더 문(The Moon), 하이 프리스티스(The High Priestess), 그리고 더 데블(The Devil) 입니다.

--------------------------------------------------------------------------------------------------------------------

3. 매지션 - 휠 오브 페이트 - HOD3와 다니엘 큐리언


매지션과 휠 오브 페이트의 중간 유전자에서 다니엘 큐리언의 병을 치료할 수 있었다고 앞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기에, 매지션과 휠 오브 페이트는 각각 타입이 0000으로 같습니다. (위 스크린샷 참조)
휠 오브 페이트는 매지션의 개량형이죠. - 공식 설정

여기서 많은 분들이 큐리언 박사가 휠 오브 페이트로 부활했다고 하는데, 아닙니다

큐리언 박사는 휠 오브 페이트와 매지션에게 자신의 인격을 "이식"했을 뿐, 자신이 휠 오브 페이트의 모습으로 부활한 것이 아닙니다. 쉽게 말해서, 휠 오브 페이트와 매지션의 인공지능이 큐리언 박사와 동일하다는 것이지요 (인공지능 = 인격) - 공식 설정

이 말대로라면, 이미 HOD1부터 큐리언 박사는 휠 오브 페이트를 만들고 있었다는 소리네요.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휠 오브 페이트가 힘을 모두 잃었을 때, 다니엘 큐리언은 "넌 내 아버지가 아니야(You are not my Father) !!" 라는 대사를 날리며 휠 오브 페이트의 약점에 샷건을 꽃아넣어 그것을 파괴합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모든 유저가 다니엘이 대가리에 골수가 가득 찬 개념 등장인물로 알았겠죠.

하지만 절대 아닙니다.

HOD 3 의 숨겨진 엔딩 중 하나로, 리사와 다니엘이 건물을 떠나기 전 다니엘이 리사에게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하고, 큐리언의 연구소로 다가가 의미심장한 대사를 합니다.

"아버지, 당신의 연구는 절대 수포로 돌아가지 않을 겁니다. 인류가 또한번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는 날, 제가 돌아오겠습니다" - 관련 링크 http://www.youtube.com/watch?v=xLMuyNJGNok

정신나간 놈이죠. 즉, 아직 아버지의 연구에 대한 미련을 아들 또한 버리지 못했다는 말이 됩니다.
그리고 다니엘은 자신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아버지의 연구 끝에 탄생한 "가장 완벽한 유전자"를 부여받았는데, 행여나 다니엘이 HOD 시리즈의 최종보스로 예측되는 더 데블이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4. 미스터리 맨 (Mystery Man)

외국 포럼에서 통칭 의문의 남자(Mystery Man)으로 불리는 이 남자는, 그냥 말 그대로 진짜 미스테리 맨입니다.

HOD 3와 HOD 4의 엔딩에서만 등장을 하며, 한쪽 발이 절름발이인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HOD 3의 숨겨진 엔딩에서 등자하는 미스터리 맨의 모습입니다. 역시나 여기서도 오른쪽 발을 가누지 못합니다.

여기서 잠깐 !! 눈치있는 분들이라면 알아차렸을 건데요. 바로 저 의문의 남자가 집어든 유리관의 모습을 어디서
보지 않으셨나요??

그렇습니다. 바로 큐리언이 개발한 "가장 완벽한 유전자" 죠.
의문의 남자는 휠 오브 페이트가 파괴된 직후 저곳에서 저 유전자 유리관을 집어서 어디론가로 사라집니다. 다리를 절면서요.

HOD 4의 엔딩에서 등장하는 미스터리 맨의 가장 확대된 모습입니다. 어딜 보더라도 골드맨과 큐리언과는 전혀 닮지 않았죠
어딘지 알수 없는 의문의 장소에서 다음과 같은 대사를 합니다

골드맨은 너무 물러터졌지.. 지금의 인류에게 희망이란 없어
곧, 진정한 종말이 시작될 것이다. 판도라의 박사는 하나 더 있지.


관련 링크 - http://www.youtube.com/watch?v=rVqNCS2q9Aw

HOD 3 에서의 미스테리 맨의 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는 이것의 진정한 목적을 이해하지 못한 것 같군"

* 번역에 오역이 있어 제대로 된 대사로 수정했습니다. Xenos님 ㄳ

이 대사야 말로 역대 HOD시리즈중에 가장 의미심장한 대사입니다.

거의 확실한 건, 제 생각에 이 남자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 오버킬 에서 등장하는 PaPa Caesar 라는 인물입니다.

PaPa Caesar (이하 시저) 는 HOD : Overkill 에서 등장한 최초의 흑막입니다.
HOD 시리즈의 순서는 오버킬 - 1 - 2 - 4 - 4 스페셜 - 3 순서거든요.


바로 저 인물이 유전 형질, 즉 지금까지의 모든 연구결과의 시초를 밝혀낸 자 입니다. - 공식 설정
이말인즉슨, "진정한 목적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라는 말과도 일맥상통하지요. 자신은 이 유전 형질 연구의 열쇠를 알아냈으니 그 진정한 목적 또한 알고 있을 테구요.

또한 더욱 흥미로운 것을 말해드릴까요?

오버킬 게임 내에서, 주인공이 시저를 향해 오른쪽 다리에 총을 쏩니다.
그리고, 저 의문의 남자가 저는 다리는 오른쪽 다리입니다.

< HOD 3에서나 4에서나, 이 의문의 남자는 항상 오른쪽 다리를 절으면서 겁니다 >

그리고 또한, 게임 내에서 저 시저라는 자는 다음과 같은 대사를 합니다

" 이 사업은 나 혼자뿐만이 아니야. 여러 강력한 친구들이 나와 함께하지 "

여기서 "사업"은 물론, 게임의 주 요소인 유전 형질에 관한 연구입니다.
그렇다면 강력한 친구들이란..? 당연히 자신과 같은 연구에 관여하고 있는 골드맨큐리언이겠죠.

때문에 이 시저로 추정되는 저 남자가 "골드맨은 물러터졌다"라고 그를 비하할 수 있는 거구요.

<Goldman, you are soft ...>

이정도면 뭐... 오버킬의 시저라는 인물과 다리 저는 미스터리 맨은 동일인물이라과 봐도 모자라지 않죠?
의문의 남자는 이 모든 사태의 최초의 흑막인 시저와 거의 동일인물이라고 보는 게 맞을 듯 합니다.

참고로, 외국에서는 Caesar, 즉 로마의 시저황제였던 Caesar라는 단어가 '모든 것을 관장하는 최고의 황제'라는 뜻으로
통용됩니다. 하하, 뭐 이정도면 게임 오버네요.

HOD5에서는, 이제 저 라는 인물이 어떤 일을 벌일지, 그리고 골드맨은 어떠한 존재로 거듭나게 될 지 모든 의문이 밝혀지겠죠.

by 김소년 | 2010/10/10 23:17 | 일상생활 | 트랙백 | 덧글(53)

트랙백 주소 : http://Traveler59.egloos.com/tb/261692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레일리엔 at 2010/10/17 17:53
마막 이러다가 큐리언 안에있던 유전자가 변이해서 더 문/하이프리스티스/데빌 중 하나로 변하는거 아닐까 ㅋㅋㅋㅋ
Commented at 2010/10/30 23:0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김소년 at 2010/11/16 23:56
감사합니다~~ ㅎㅎ 활성화된 하오데 카페가 없는게 슬프지만요ㅠㅠ
Commented by 유메노츠바사 at 2010/11/16 23:40
햐. 좋은 글이었습니다. 이해하기 쉽고 논리적이여서 정말 재밌게 읽었네요.ㅎ
Commented by 김소년 at 2010/11/16 23:56
감사합니다 ~!! ㅎㅎ 진짜 HOD5 빨리좀 출시됬으면 좋겠네요;;
Commented by 와이즐리 at 2010/12/01 21:23
설마 마지막 판도라 악마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더월드 세계라 불릴만큼 막강한 타로카드이름중엔 악마밖에....
그리고보니 아직 악마,달,여대사제 애들밖엔 안나온데다가....애네3을 보스로 쓰기엔 숫자가 너무부족하니 설마 이전작의 보스가 또 나오지 않을지도...?
Commented by 김소년 at 2010/12/02 01:20
읭? ㅋㅋ;; 판도라의 상자는 두개로 매지션, 더 월드 입니다. 판도라 사태는 끝이 났죠..

이전작의 보스가 다시 나오는건 거의 확실시 되는것 같습니다 ㅇㅇ
Commented by 와이즐리 at 2010/12/02 21:49
매지션이 판도라상자였음.....? 쩝 그럼 판도라 상자 하나더있단건 세번째라는건지....
휠오브페이트:난 뭐냐....?ㄱ-
Commented by 김소년 at 2010/12/04 00:13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 ㅋㅋ;; 판도라의 상자는 두개로 매지션, 더 월드 입니다. 판도라 사태는 끝이 났죠..

이전작의 보스가 다시 나오는건 거의 확실시 되는것 같습니다 ㅇㅇ
Commented by 크롤 at 2010/12/07 18:30
저기 매지션은 판도라의 상자가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만?!
Commented by 김소년 at 2010/12/07 21:06
혼자만 그렇게 알고계신듯 하네요
Commented by 데드림 at 2010/12/19 20:39
우와 하오데에 이렇게 상세한 설명이 나온 개시물은 처음이군요.
멋지네요. 여담이지만 다른 보스들이 타로카드 명칭을 따지 않을수도 잇을지도 모르겟군요.
The Devil 다음 뭐 The God이나 Tha Genesis. 뭐 이런 애들이 나올수도 잇고
혹은 골드맨이 그냥 완전무결의 보스로 등장할수도 잇지 않을까요? 아닌감.
Commented by 김소년 at 2010/12/20 20:54
충분히 그럴 여지가 있죠. 골드맨 또한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악당이니까요
Commented by green369 at 2010/12/30 14:43
하오데4 하면은 각 3라운드 시작전에 부터 뭐라고 하는데 골드만이 원하는게 인류멸망?
핵미사일 막았을때 노트북회상장면에서도 난 인간의 무기가 아닌 자연에 의해 멸망하길 바래 이러잖아요?
하긴 인간들이 한짓보면 맞는말이긴 하네 --;;
Commented by 김소년 at 2010/12/30 16:12
그런데 자기도 인간이란 점에서 어이상실류 甲
Commented by green369 at 2010/12/30 21:08
아 맞다;;혹시 궁금해서 묻는건데 하우스오브데드4 스페셜 내용이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케이트랑 G가 만난뒤에 무슨 실험실로 가는데 왜가는건지 모르겠습니다;;플레이어 외국인이 솰라솰라거린것밖에는 영;;;
Commented by 김소년 at 2010/12/31 00:02
G가 Source, 즉 "근원"을 없애야 한다며 케이트와 동행합니다. 케이트는 제임스에게 계속 싸워나가리라고 약속했기때문에 당연히 같이 가구요.


Source 자체는 좀비를 생산하는 연구실을 말하는 것이며, 그 심장부에는 두번째 판도라의 상자인 부활한 매지션이 있기에 그걸 처리하러 가는 겁니다
Commented by green369 at 2011/01/18 15:40
그런데 파파시저 죽지 않나요? 오버킬에서 어떤 미X놈이 전기고문기인가? 아무튼 그걸로 사망;;
Commented by 김소년 at 2011/01/19 14:29
골드맨도 자살했는데 좀비로 부활하는판에 죽는게 무슨상관이겠음
Commented by green369 at 2011/02/15 20:50
아니네요;;; 죄송 유투브에서 엔딩더 깊숙하게 봤는데 컴컴한 동영상화면에 파파시저 목소리 들리네요.....
마지막에 아이작 너의아버지를 알고있냐 하면서 마지막에 하하 하네요.... 오타죄송;;
Commented by Genocider at 2011/01/25 16:51
우옵! 오래도록 하오데4 이후로 나온것도 없고 제대로 설명된 곳도 없어서 시나리오가 궁금했는데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곳이 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Commented by msdlskagns at 2011/01/30 20:40
저기 하오데4에 대해서 질문할께 있는데 더월드 type이 대체 뭔가요??
Commented by 와이즐리 at 2011/02/15 20:46
타입:Beta 입니다.
엠페러는 알파.......
Commented by 그냥 at 2011/04/30 19:43
제가알기로는 매지션은 판도라과 아니고 이를 입증할이유 2에서 비완전한 매지션등장
1에서 매지션이 완전히죽었는데 어쨰서 2에서 등장했을까요
골드맨이되살렸다? 차라리나라면 훨오브페이트를 개조해서 말을 잘듣게 만들텐데요
그리고 4스페셜에서 배드엔딩은 매지션 복제품 가동이라는데요
만약 더월드도 판도라에 상자면 4스페셜에서 매지션처럼
더월드도 복제하겠내요
5에서 기본좀비는 매지션이랑 더월드네요
제의견은 그냥 매지션은 판도라과 아닌것같은데
Commented by 그냥 at 2011/04/30 19:45
뭐 매지션도 판도라면 말고요
Commented by 김소년 at 2011/05/02 02:00
말투를 보아하니 나이가 어리신것 같은데, 나오는 대로 키보드 놀리지 마시고 덧글을 달 때도 생각을 하고 덧글을 달기를 바랍니다. 애초에 2의 매지션은 골드맨이 되살린게 공식 설정이고, 휠오브페이트는 2로부터 15년 이후인, 그것도 매지션의 후속격으로 큐리언이 몰래 준비하고있었던 비밀병기입니다.

그리고 더월드는 판도라 박스 맞습니다만? 4에서 월드가 등장할때 골드맨이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라고 말하는데, 눈과 귀는 장식이신가 봅니다. 그후 시저가 언급하는 또다른 판도라의 박스는 되살아나 복제되고 있는 매지션을 말하는거구요. 최대한 예의를 갖춰서 답변드렸습니다. 친분도 없는 블로그에 그따구로 님만의 발상을 공격적으로 싸지를 생각이라면 제가 다음부턴 친히 차단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입증할 이유니 뭐니 같잖지도 않은데, 매지션이 재등장한게 신기하다면 4에서 완전히 죽은 저스티스는 4스페셜에서 어떻게 또 등장하는지 궁금하네요^^
Commented at 2011/05/28 11:5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김소년 at 2011/06/30 02:27
이제야 덧글을 확인했습니다 ^^;; 오역 수정 감사드려요
Commented by 판도라박스 at 2011/06/29 21:10
그런데 조금 알고싶은게 매지션의 탄생 비화가 뭐죠?
집에 PC용 하오데1이 있는데 뒷면에 보니 유리관안에 매지션이 있고 뇌가 다 드러난 모양의 그림이
있던데 탄생 배경이 궁금하네요.
Commented by 김소년 at 2011/06/30 02:29
정확한 탄생 비화까진 잘 모르겠네요.. 단지 완벽한 존재이고, 1편 메뉴얼에 보면 '누군가'에 의해 명령받지 않도록 미리 조종되어 있었다네요. 아마 골드맨이겠죠.

공식 설정상으론 큐리언 자신의 형이였나 동생을 모태로 만든 괴물로 알고 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가족 구성원을 모태로 만든건 확실해요. 그걸 암시하는 그림이 아닐까 싶네요.

일단 완벽한 유전자를 만들어내기 위해 휠 오브 페이트와 같이 만들어낸 존재거든요.
Commented by ????? at 2011/08/20 14:40
저건 더 월드도 아님 시간 멈추기를 써야지!
그러니까 타로카드 그만두고 메이드 인 헤븐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 at 2011/10/11 22:16
후... 언제쯤 5도 나오려나...
4나온지 제법됬으니까 5도 언젠간 나오겠지...
Commented by ?!!!?!? at 2012/01/16 18:33
저 매지션 뭔가요 ? 목록 3에있는거요
매지션은 맞는데 못보던 매지션 ㅡ 게다가 하양과 검정이 아닌 은색과 빨강임 ㅡ
저거 하오데4에서 나오는 매지션인가요? 약점보면 pda를 들고 있어 4같은데 4에는 매지션이 안나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ㅡ
Commented by ?!@?#! at 2012/01/17 17:04
이제 알았네 ㅠ 저 매지션이 4스페셜에 나오는 매지션이군요 ㅠ
근데 좀 이상한게 4엔딩에 보면 g가 나오거든요?? 근데 엔딩에 나오는 g는 3랑 같은 모습인데 왜 4스페셜에 나오는 g는 모습이 다른거임??
Commented by Savior at 2013/06/26 18:42
회춘한듯
Commented by Silver at 2012/02/13 05:37
골드맨과 미스테리맨이 말했던 판도라의상자는 더월드와 매지션이 맞는 것 같네요.

일단 더월드가 판도라 중 하나인건 다들 아실 것이고, 매지션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하오데 4 엔딩에서 미스테리맨이 판도라의 상자는 더 있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바로 이어지는 4 스페셜에서 매지션이 부활해 자신의 복제들을 풀어놓으려 합니다.
그걸 G와 케이트가 막아내고 매지션이 다시 한 번 죽는게 진엔딩인데,
그렇게 싸우고나서 G와 케이트가 나가면 다시 미스테리맨이 나타납니다. 매지션이 죽은 그 장소에요.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So, Pandora's Box has been closed.
That is, if there's any hope left, 'The Wheel Of Fate' cannot be stopped.
그래, 판도라의 상자는 닫혔군.
그 말은 즉, 아직 희망이란게 더 남아있다면, '휠 오브 페이트'를 막을 순 없다는 것이지.

그가 이렇게 말했다는건 즉, 미스테리맨은 '매지션 복제 실패 = 판도라의 상자 닫힘'이라 판단한 것이죠.
두번이나 쓰러지고도 다시 일어선 더월드가 제임스(4의 주인공)의 핵이 아니었으면 막을 수 없었던 것처럼,
그 강력한 매지션이 한 명도 아니고 여럿이서 나타난다면 막을 수 없었을 테니까요.
따라서 매지션과 그의 복제품들은 미스테리맨이 암시한 또다른 판도라의 상자가 맞는 것 같습니다.

혹시 잘 모르신다면 유투브에있는 4 스페셜 동영상을 한번 보세요. 잘 찾아보시면 진엔딩으로 클리어하는 영상이 하나 있습니다.
Commented by Silver at 2012/02/13 06:30
그리고 매지션에 대해서 개인적인 추측을 조금 더 하자면, (여기서부터는 완전히 저의 추측입니다)
어쩌면 매지션이라는 존재 자체가 큐리안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끝나지 않고,
오히려 하오데 줄거리의 또다른 요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먼저 자신만의 확연한 자아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보스들과는 뭔가 다릅니다.
여태까지의 최종보스들과 4의 더 스타, 그러니까 이 본문에서 설명한 '초월적 생명체들'에겐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을 만든 이들에게 충성하지는 못할망정, 최소한 명령은 따른다는 것이죠.

엠페러(하오데 2) : 골드맨의 말에 깨어나 그의 구상대로 인류를 제거하려 한다
스타(하오데 4) : 골드맨의 명령으로 주인공들을 시험하겠다며 공격
월드(하오데 4) : 골드맨의 구상대로 인류를 제거하려 한다
휠 오브 페이트(하오데 3) : 아예 큐리언의 인격을 가졌으며, 역시 인류를 제거하려 한다

그런데 유독 매지션은 위의 보스들과 다른 말과 행동을 보이는데, 이를 정리해보겠습니다.

하오데 1 : 큐리언에 의해 만들어졌으나 나는 누구의 명령도 받지 않는다는 말과 함께 큐리언 살해. 그리고 자신은 모든
것을 파괴하겠다고 선언한다.
주인공들에게 패배한 뒤에도 죽기 직전 "You haven't seen anything yet!" (해석이 애매하지만 대충 의미만
해석하면 "이걸로 끝이 아니다" 정도가 되겠습니다) 라는 말을 남긴다

하오데 2 : 골드맨에 의해 부활해 주인공에게 "내가 널 죽이거나, 아니면 엠페러가 그렇게 할 것이다."라고 한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분명 골드맨이 살려준 것인데 그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도 안하고, 오직 자신과 같은
'초월적 생명체'인 엠페러에 대해서만 말한다는 점

하오데 4 SP : 이젠 주인공들의 소속인 AMS까지 언급하며 환영인사를 해주고, 여태까지 자신이 겪어온 고통을 돌려주
겠다며 주인공들을 공격. 그리고 패배한 뒤에도 또다시 한마디 남긴다. (문제는 이 마지막 한마디마저
의미심장하다는 것인데, 이는 마지막에 다루겠습니다)

이렇게 여태까지 그가 한 말이나 행동들이 다른 초월적 생명체들과는 큰 차이를 보입니다.
또한 위의 설명을 보고 눈치채셨을지도 모르지만, 매지션의 말과 행동에는 약간의 변화도 있습니다.

하오데 1에서는 분명 모든 것을 파괴하겠다고 했지만, 2에서는 단순히 주인공을 죽이겠단 말만 하죠.
그리고 4 SP에서는 모든 것의 파괴 같은건 아예 잊어먹었는지 큐리언이나 골드맨이 원하는 '인류의 제거'에 관한 것은 단 한 마디도 꺼내지 않고, 단순히 자신이 겪어온 고통을 돌려준다는 명목으로 주인공들을 공격합니다.

그럼 이쯤에서 저의 개인적인 추측을 말씀드려야겠네요.
어쩌면 매지션은 '인류의 제거'와는 다른 '또다른 목적'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특히 4 SP에서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말하는 것을 보면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애초에 하오데 1에서 자신은 누구의 명령도 받지 않는다고 했던 것도 그렇고, 저렇게 자신만의 자아가 있는 매지션은 단순히 인류를 제거하고 끝낸다기보다는 뭔가 다른 것을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매지션이 4 SP에서 패배하고 죽을때 이런 말을 남깁니다.

Nothing can erase my pain.
그 어떤 것도 내 고통을 지울 수 없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몰라도, 저는 왠지 이 말이 하오데 1에서 남겼던 "You haven't seen anything yet!"와 비슷한 느낌으로 들리더군요.
즉, 매지션은 또다시 부활해서 나타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애초에 복제품 양산까지 나올 정도면 다른 어딘가에 또다른 매지션이 있어도 별로 이상하진 않을 것이고,
이제 메이저 아르카나(여태까지 나온 보스들 이름)가 셋 밖에 남지 않아서 여태까지 나왔던 보스들 중 적어도 하나는 다시 등장해야 한다는 점도 있으니 말이죠.

어쨌든 정확한 답은 하오데 5가 나오면 알 수 있겠네요.
이건 단순히 저의 추측에 불과하므로 틀렸다 싶어도 너무 심한 말씀은 하지 말아주시면 합니다ㅎㅎ
Commented by 김소년 at 2012/02/14 03:25
국내에서 이렇게 수준높은 수준의 덧글을 볼수 있다니.. 정말이지 너무나도 좋은 추측 덧글로 제 블로그에 남겨주셔서 우선 제가 감사드리겠습니다 ! 누차 강조하듯 정말 이렇게까지 HOD 시리즈 스토리에 조예가 깊으신 분이 계셨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

Silver님의 한마디 한마디에 구구절절 공감하며 덧글을 읽었습니다. 매지션의 의미심장한 대사들에서 어쩌면 인류의 멸망 말고도 개인적인 목적이 있을 거란 생각은 저만 했나 싶었더니 비슷한 생각을 하셨던 분이 더 계셨네요. 특히나 HOD4 SP를 보면 매지션의 인격과 기억이 지워지지 않고 점점 성장하다는 면을 확인할 수 있죠
Commented by 김소년 at 2012/02/14 03:27
이말인즉슨 HOD1편에서부터 이어져왔던 유래깊은 주인공인 매지션이 뭔가 시리즈의 최종장에서 큰 역할을 할수 있다는 반증으로 보여집니다. 애초에 매지션은 완전한 큐리언의 창조물이라기보다는 동생의 유전자를 활용하여 만들어진 '독립적인 개체'에 가까우니까요. (매지션은 휠 오브 페이트와 다르게 큐리언의 인격이 삽입되지 않았습니다)

만약에 계속해서 강조하는 '고통' HOD1편에서 주인공이 입힌 고통이 아니라, 큐리언이 그를 창조할 때 부터 심어놓았던 원초적인 고통이였다면 최종장에서 매지션이 변절하여 큐리언 측근을 공격할지도 모를 일이겠습니다. 보통 세가의 게임을 보면 존나 나빳던 놈들의 소위 말하는 '정신차리고' 착한 놈이 되는 경우도 적지 않으니까요.

마지막으로, 말씀하신 HOD4 SP의 진엔딩을 찾았습니다. 국내에 이 게임이 들어올 확률은 거의 없으니 평생 진엔딩을 못보나 했는데, 이렇게 진귀하신 정보까지 가르쳐 주시다니 정말 진심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ㅠㅠ;; 앞으로도 계속해서 HOD관련해서 좋은 의견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Commented by 김소년 at 2012/02/14 03:28
그런데 이렇게 둘의 추측에도 불구하고 그냥 단순히 HOD4의 SP 엔딩을 채우기 위해 매지션을 단순히 재탕한 거라면...

Commented by Silver at 2012/02/19 16:19
아, 칭찬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전 그냥 이런저런 추측만 말했을 뿐인데 정말 기쁘네요ㅎㅎ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안좋은 소식이 있어서요;;
4 스페셜 영상도 봤겠다 이번엔 오버킬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봤었는데, 저희가 알던 것과 다른게 있어서 말이죠.
김소년님도 한번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시면 뭔가 다르다는 것을 아실 수 있겠지만, 간단하게 몇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파파 시저가 오버킬 후반부에 죽더군요.
오버킬에 진짜 흑막이 클레멘트라는 교도소장인데, 그양반이 시저 배신하고 전기의자로 보내버립니다.
제가 이부분 보고 충격먹어서 멍때리는 사이 클레멘트가 정말로 죽었는지 직접 건드려보기까지 하더군요;;

그리고 오버킬 엔딩 크레딧이 다 끝나고 시저가 녹음했던 테이프(초반부에 시저가 주인공에게 준것)가 재생되는데, 저희가 알고있던 시저의 동료들이란게 여기서 언급되더군요.
그런데 이것도 알고보니 시저의 동료들이 아니라 클레멘트의 동료들을 말하는 거였습니다.
저를 더 충격받게 한건 그 메시지에서 시저가 자신은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한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간이 얼마 없으니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네 스스로도 대비해라"라고 말한 부분입니다.

일단 영상을 보시기 전에 메시지 내용을 미리 적어뒀습니다.

Hello, Isaac. This is Caesar.
We've never seen eye to eye, you and I,
But I wanted you to be aware of some important things.

I find myself burdened with an inexorable sense of moral duty, Isaac.
And in the absence of a friend to confide in, I turn to you.

You know of Clement Darling yes, the cretin prison warden?
It was he who originally discovered the mutant compound in a secret lab beneath his prison.

Clement's ambitions are small minded, Isaac.
But he has friends, powerful friends,
And they have had access to the compound for some time.

You should know this so you can prepare, Isaac.
So you can warn the right people while there's still time. And there's so little time.

And one more thing, Isaac. Are you aware your father... is still alive?

이게 원본입니다.
김소년님도 오버킬 영상을 보신 뒤 저처럼 내용을 다시 정리해보심이 좋을 듯 싶네요...
Commented by ㅁㄴㅇㄹ at 2012/05/17 01:26
재밌게 봤슴다 구래도 열심히 쓴거같느니 나그네는 댓글을 쓰고감다
Commented by hanjuim at 2012/06/19 19:21
야 진짜........
제가 본 하오데 스토리 해설 사상 최고의 퀄리티입니다.
또한 숨겨진 비밀까지 알아내다니.....
님 그냥 세가에서 일하세요.....
스토리의 비밀까지 알아내다니 대단하십니다!!!
Commented by hanjuim at 2012/06/19 19:30
오타 수정 요청입니다.
판도라의 박스가 박사로 쳐저 있습니다.
Commented by 장건 at 2012/09/23 05:09
골드맨은 죽었습니다. 유튜브에있는 영상을 참조한 결과 더월드와 골드맨의 목소리는 같습니다! 즉 더월드= 골드맨 이라는 소리지요. 또한 파파 시저스와 의문의 남자의 외모는 같습니다. 이건 님의 추측이 옳습니다. 그리고 하오데4 sp에서도 스페셜앤딩 (G로만 플레이하면 볼수있는 앤딩) 에서도 의문의 남자가 등장을 합니다. 두번째 판도라의 상자는 매지션의 양산,개량화 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오데1 에서 원래는 큐리언의 의사를 따르게 만들었으나, 또 의문의 남자가 수정을해서 명령을 따르지 않게 되었습니다. 의문의남자는 매지션을 자신의 꼭두각시로 만들었습니다.
Commented by 장건 at 2012/09/23 05:32
그리고 위에 덧글을 쓰신 Silver 님이 언급한것 같이 매지션이 자아를 가지게 됬다는건 저도 동감합니다. 근데 왜하필 매지션 일까요?
매지션의 계량형인 휠오페를 써도 됬을텐데 말입니다. 어쨓거나 매지션은 총 3번 이라는 기록적인 수치로 등장합니다. 그런데 의문의 남자는 매지션을 수정할수 있을만큼 기술력이 있었을 텐데 왜 매지션의 약점 ( 미완성된 부분)을 보수 못했을까요? 쨓든 매지션은 3 번의 부활을통해 자아를 가진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3 번이나 죽인 주인공 (AMS) 를 증오하게 된것이지요.
Commented by 나그네 at 2012/10/17 16:36
ps3용으로 하우스오브데드 3,4가 psn에 등록이 되어서 구매해서 플레이해봤습니다.
4탄을 구매하면 스폐셜도 같이 따라오구요. g로 플레이해본 후 절뚝거리는 남자가 나오는걸 봤네요....
세가가 얼른 하오데5 좀 내줫으면 좋겟습니다....궁금해서 현기증 날거 같아요;;
Commented by 젠슨 at 2013/08/25 16:59
파파 시저스는 오버킬 마지막 부분에서 사망했고, 자기 행동에 죄책감을 느껴 훗날에 대해 경고하는 예언 메시지가 있어 수수께끼의 남자와 파파 시저스 동일인물 설 역시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Commented by 다크네뷸러 at 2013/12/13 17:37
1.저... 하오데 양대 흑막이 누구에요? 2.앤딩들에 나오는 무수한 떡밥들을 보면 5탄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죠.(그런데 세가에서는 하오데4 출시 10년이 지났는데도 하오데5를 주지 않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다크네뷸러 at 2013/12/13 17:41
장건님말이 맜습니다. 위키백과에서도 더월드가 골드맨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근데 골드맨이 죽었다면 영상에 나온 그 장면은 뭔가요? 골드맨은 아직 살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악마의 모습으로..... 두번쨰 증거는 자살한후 시체가 없어졌다는 겁니다. 투신자살한후에 시체가 없어졌다?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Commented by a123d456 at 2015/02/22 19:39
하우스오브데드5 언제나와여
Commented by a123d456 at 2015/08/10 06:44
하우스오브데드5 흑막토마스로건자기자신
Commented by 인바치 at 2015/08/21 17:34
글은 잘봤습니다. 여기서 관건은 아무래도 시저와 다니엘이 될듯한데, 다니엘의 경우 중간유전자를 투여했다는 사실이 왠지좀 그렇고, 시저는 갈피를 잡을수 없네요. 시저가 미스테리 자가 맞는지 여부는, 댓글중에 골드맨이 그랬던것 처럼 시저도 살아있는게 아니냐글이 있던거 같은데, 글쎄요. 허나 분명한것은 골드맨의 경우 '자살' 의 느낌이고 시저의 경우는 '타살'이라 봐야겠죠. 자살하는 거야 뭐 지가 꿍꿍이가 있으니 자살을 빙자해서 무언가를 꾸민다고는 할수는 있지만, 타살의 경우는 그렇지가 못하니까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