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기분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에로판트 바이오타이탄 & 말란쓰로프가 워프(배송중 문제가 있어 배송이 되지 않고 물류가 영원히 방치되는 현상)를 탄줄 알고
혼자서 내심 굉장히 속상해 하고 있었는데, 오늘 어찌어찌 송장번호를 알아서 조회해보니 전화번호가 없다네요 ㅋㅋㅋㅋㅋㅋ

집전화번호 대신 핸드폰 번호를 적었었는데, 아무래도 그게 문제인가봅니다.

송장번호를 알기까지 정말 많은 고생을 했는데, 일단 국제전화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국제전화 하는 방법이 굉장히 특이해서, 먼저 이용할 국제전화 회사번호를 누르고 맨 첫 번호 0은 빼고 어쩌고 저쩌고..

약 20분간 혼자 해멘 끝에 포지월드 본사의 한 직원과 전화통화가 됬고, 송장번호를 물어봤습니다. 물론 모든 대화는 영어로..

그나저나 영국사람들 발음 정말 걸쭉하더이다.. 마치 베이컨 세겹에 치즈를 뿌리고 그걸 220V 전기플러그에 꽃는기분

보통 우리가 영어로 듣는 발음이면 "Hi, This is forge world. May I help You? " 가 나와야 하는데

"Hi, These is Bborge Word. Mai I help Uu ? "

발음 진짜 장난아니라서 무슨말인지 알아듣기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 중간에 직원이 송장번호 말해주는데

"Small letter alphabet z"이걸 못알아들어서 무의식적으로 저도 모르게 "뭐라하노?" 라고 말했는데 직원도 못알아들었는지
"Excuse me?" 하더군요. 어쨌던 나름 제 인생에 있어서 첫 국제전화가 재밌는 경험이였던것 같습니다.

* 문제는 저거 일반조회라서 그렇지 상세조회 해보면 호치민시티랑 남아공도 갔다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김소년 | 2010/10/29 20:31 | 일상생활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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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드랍피쉬 at 2010/10/29 20: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 경험 했넼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주서기 at 2010/10/29 23:26
호치민 시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아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아포칼 설레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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