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40K] 티라니드 히에로판트 바이오-타이탄 (Tyranid Hierophant Bio-Titan)


< 베타 안펠리온 IV 프로젝트에서의 히에로판트 바이오-타이탄 >

히에로판트 바이오-타이탄은 무지막지하고 엄청난 생명체다. 이 가시돋친 거대괴수는 전장을 위에서부터 내려다보며, 수많은 촉수와 생체 무기로 무장했다. 히에로판트는 여태껏 제국이 마주한 티라니드 생체 함대(Hive Fleet)의 생명체들 중 가장 거대한 종이며, 그 위력과 크기에서 타이탄 병기(Legio Titanicus)와 필적할 만 하다.

히에로판트 혈족은 대규모 티라니드 공격의 중심과도 같다 - 이 괴수들은 티라니드의 소형 개체들을 대신해 중화기들과 막대한 양의 포화를 모두 흡수해내며, 성큼성큼 앞으로 걸어나가 적들의 방어선을 궤멸적인 힘으로 뚫어버리고 만다.

히에로판트는 끔찍한 생체포와 여러개의 손톱, 키틴질 칼날, 그리고 그것의 껍질(Carapace)로부터 강한 산성의 독구름을 담은 스포어 마인들을 뿜어낼 수 있는 키틴질 가죽장갑으로 무장한, 티라니드의 가장 강력한 선봉대(Shock Troops)이다.


그것의 날카롭고도 각진 손톱과 가시들이 몸부터 꼬리, 몸을 덮고 있는것과 같이, 히에로판트는 또한 두개의 기다란 생체포로 무장했다. 이 생체변이 무기들은 막대한 전기화학적 충격에 의해 발사되며, 곧 그것들은 높은 부식성의 벌레와도 같은 생명체들을 먼 거리에서 뿜어내게 된다. 이 독기 가득하고 높은 강산성의 생명체들은 적에게 명중하여, 강한 산성과 독기 가득한 작은 조각(플라스틱과 페로크레이트도 녹일수 있는)을 흩뿌린 뒤, 희생자의 살과 뼈를 수 초만에 거품끓는 찐득찐득한 수프와도 같은 것으로 만들어버린다.

그것의 주무장 답게, 이 생명체의 연약한 복부는 적들이 가깝게 접근하면 전투에 돌입하는 수많은 가시돋친 촉수들로 보호받고 있다. 이 휘감는 촉수들은 또한 근육과 힘줄로 이루어진 살아있는 공생체(Symbiot Creatures)들로써, 그들 고유의 의지로 행동할 수 있으며 히에로판트를 위해 전 방위의 적들과 교전을 벌일 수 있다.

다른 타이라니드 생명체들과도 같이, 바이오타이탄은 새로운 무기와 방어 체계들을 위해 급속하게 변이할 수 있는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거대한 파쇄 발톱(Crushing Claws)이나, 긴 낫과도 같은 발톱(Sycth-Like Talons), 가시 뭉치(Cluster Spines)나 기타 다른 생체무기로 무장한 히에로판트 바이오탄들이 목격되었다.

베타 안펠리온 IV의 정글의 깊은 곳에서 바이오타이탄들은 자라났다. 소수의 원시적 세포들을 이용하여, 하이브 마인드는 믿기 힘든 속도로 가장 작은 리퍼로부터 거대한 바이오타이탄까지 - 타이라니드 생명체들을 성장시키고 번식시켰다. 이윽고 행성은 수많은 종류의 타이라니드들에게 감염당하고 말았다.
 
이렇듯 형용할 수 없는 거대한 규모의 생체공학적 기술은 제국의 생체공학자들에게 의문으로 남게 되었다. 하이브 타이런트나 카니펙스가 워리어 종류의 먼 진화체라는건 쉽게 밝혀낼 수 있었으나, 히에로판트는 다른 어떠한 생명체들과도 유전적 형질에 관해 연관성이 전무하다. 

히에로판트와의 교전에 있어서는 동원 가능한 가장 고화력의 무기들이 유일한 해답이다 ; 가장 강력한 거포와도 같은 중화기들이나 초강력의 야포들만이 히에로판트에게 소용이 있다는것이 입증되었기 때문이다.

-------------------------------------------------------------------------------------------------------------------

< 임페리얼 아머에서의 히에로판트 바이오-타이탄 >


히에로판트 바이오-타이탄은 무지막지하고 엄청난 생명체다. 이 가시돋친 거대괴수는 전장을 위에서부터 내려다보며, 수많은 촉수와 생체 무기로 무장했다. 히에로판트는 여태껏 제국이 마주한 타이라니드 생체 함대(Hive Fleet)의 생명체 들 중 가장 거대한 종이며, 그 위력과 크기에서 타이탄 병기(Legio Titanicus)와 필적할 만 하다.

히에로판트는 티라니드 공격대의 중심과도 같다. 히에로판트는 소형 개체들을 대신해 적의 중화기 화력을 흡수함과 동시에, 그것의 휘감긴 다리들을 이용해 성큼성큼 전장의 앞을 향해 나아간다. 이윽고 그것은 긴 생체포를 끊임없이 발사하며 적들을 독기 가득한 찐득한 수프로 만들어버림과 동시에, 적의 전선에 궤멸적인 타격을 입히며 방어선을 뚫어낸다.
 
히에로판트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대부분의 적의 화력을 흡수해 낼 수 있는 여러 방어적 변이를 거쳤다. 예컨데 그것의 철판과도 같은 거대한 갑각판은 워프장(Warp Field)로 보호를 받는다던지, 빠르게 재생하며 재조직화하는 세포 조직들, 히에로판트에게 가깝게 접근한 적들과 교전을 벌이는 살아있는 밧줄과도 같은 가시돋친 힘줄들 말이다. 

또한 마지막으로, 히에로판트는 악몽과도 같은 높은 독성의 독기어린 스포어 마인들을 뿜어낼수 있다. 히에로판트의 갑각과 생체 굴뚝에서 뿜어져 나오는 이 스포어 마인들은 히에로판트의 앞길을 막거나 가까이 접근한 적들을 향해 폭발한다. 

분노 상태로 치닫은 히에로판트를 막아내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히에로판트가 전선으로 접근해오기 전, 타이탄 병기 (Legio Titanicus) 들의 압도적인 화력으로 그것을 쓰러트리는것 만이 이 광분한 짐승을 막아낼 유일한 희망이란 것이 입증되었다.

-------------------------------------------------------------------------------------------------------------------


타이라니드 내에서 가장 강력한 화력, 압도적인 위용, 그리고 무지막지한 방어력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히에로판트 바이오 타이탄입니다. 실제로도 해리던 바이오타이탄과 함께 제국이 마주한 가장 큰 타이라니드 생명체들 중 하나죠. 히에로판트나 타이라니드의 거대한 생명체들은 보통 생체 타이탄(Bio-Titan) 이라 하여 제국의 타이탄들의 적수로 언급되곤 합니다.

국내 워해머 커뮤니티 등에 바이오타이탄에 관련된 허황된 루머가 너무 많기에 오늘 히에로판트를 번역해 보게 되었습니다. 위의 자료들은 GW에서 공식적으로 게이밍,설정용으로 출판된 서적들(Imperial Armour, Beta Anphelion Project)에 근거하여 번역했습니다. 실제로도 무슨 히에로판트가 터지면 강한 염산피를 뿜어내어 전장의 제국군이 궤멸한다느니, 히에로판트가 뜨면 그 행성은 하루내에 수복이라느니 이런 말들이 많지만 오로지 위의 내용들만이 사실일 뿐, 나머지는 모두 근거없는 초등학생들의 활발한 창의적 재량활동이에요.

히에로판트는 그 설정뿐 아니라, 실제 포지월드에서 제작한 모델 또한 제국의 타이탄에 비교될 만큼 압도적인 위용과 멋진 조형을 가지고 있기에 타이라니드 유저들의 로망과도 같습니다. 무엇보다 한화 약 50만원이라는 가격에 관세까지 더하면 모델 하나에 약 60만원이 소요되는 꼴이니까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위압적인 크기와 환상적인 조형을 자랑했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 아가야 수능 끝나자마자 칠해줄게 조금만 기다리렴 >

by 김소년 | 2011/06/04 01:14 | 40k - 티라니드 | 트랙백 | 덧글(8)

트랙백 주소 : http://Traveler59.egloos.com/tb/278409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와니 at 2011/06/04 10:27
완성작이 정말 기대되네요. 나중에 김소년님의 배틀 리포트에서도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김소년 at 2011/06/05 00:17
감사합니다 ^^ 제가 수능치고 난 뒤 내년 초봄이나 올해 말쯤에 부산에서 12000~16000(현재 협상중^^;;) 사이의 아포칼립스가 있을 예정이니 정말이지 기대해 주세요 !!
Commented by 니드는벌레가아님 at 2011/06/04 20:44
이번에 코덱스가 개정되면서 인블 3+까지 받게 된 괴물이지요... 다만 사이커가 아닌게 어떻게 워프 필드를 쓸 수 있는 지는 의문입니다. 여기 설정 번역을 봐도 그냥 '이 괴물은 워프 필드를 씀 우왕 굳!'이라고만 되어있지 그게 가능한 이유는 설명하고 있지 않으니...
Commented by 김소년 at 2011/06/05 00:18
자세한 설명은 나와있지 않지만, 룰적으로 히에로판트는 싸이커입니다 ㅇㅇ
Commented by 니드는벌레가아님 at 2011/06/05 20:00
오오 사이커였군요. 설정에 언급되지 않아서 잘 몰랐습니다. 사이킥 파워는 워프 필드 하나뿐인가요?
Commented by 김소년 at 2011/06/06 19:51
싸이킥 파워는 워프 필드 말고 하나도 없습니다.
Commented by 바다망자 at 2011/06/05 01:02
갑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텀타이탄 사고싶당
Commented by 김소년 at 2011/06/06 19:54
장애인같은 엘다 피닉스로드들이랑 조금 비교가 되나 ? (특히 바하로스 ^^)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